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6 뫼니에 (문단 편집) == 채택 == 소총의 채택 자체는 [[1910년]]에 이미 끝났지만 탄환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고 탄피의 길이와 탄환의 발사속도를 두고 생산공장 간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하며, 결국 기나긴 싸움 끝에 [[1913년]] 7×57mm 탄을 채택하는 것으로 끝났다.[* 우연히도 같은 해에 [[스페인군]]에서 채택한 7×57mm 마우저 탄의 스피처 개량형과 구경과 탄피 길이는 물론 탄두 무게(9g)와 총구탄속(850m/s)까지 같았다.] 이 병림픽스러운 논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프랑스군은 [[제1차 세계 대전|1차대전]]이 시작했을 즈음인 [[1914년]] 8월 정도에는 전체 병력의 절반에 다다르는 군사들에게 뫼니에 소총을 보급했을 것이고 프랑스군의 피해도 크게 줄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볼트액션 소총에 비해서 반자동소총이 정비하기 힘든 것도 있고 당시 일반적인 교리는 기관총이 화력을 담당하고 일반 소총수들은 보조를 담당했기 때문에 큰 필요를 못 느끼기도 했었다. [[영국]]도 비슷한 논리로 [[리-엔필드]]를 이용한 반자동소총을 개발했지만 제식화하지 않았다. [[https://www.thefirearmblog.com/blog/2016/05/12/the-most-advanced-gun-in-the-world-in-1916-the-meunier-carbine/|카빈형]] 관련 설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